Live Shooting

라이브 슈팅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와 d’strict 합작으로 상암동 디지털 파빌리온 과학관 1층에 설치된 사용자 참여형 교육 컨텐츠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이드웍스는 라이브 슈팅의 컨텐츠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라이브 슈팅은 공을 던져 멸종위기의 동물들(핑크 돌고래, 바다 거북이, 우파루파)을 구하는 미니게임 컨텐츠입니다.

물 속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AI(인공지능) 개발에 많은 시간을 들였던 프로젝트입니다.

1분 간격 총 3개 Stage로 구성된 본 게임은 체험이 끝나면 Stage별 점수가 합산되어 순위에 반영됩니다. 라이브 슈팅은 단순하지만 몰입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많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교육 컨텐츠입니다.

2014년 11월에 설치된 라이브 슈팅은 디지털 파빌리온 전시관 1층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2년 간 상설전시될 예정입니다.